마카오 소셜여행 - 세계문화유산 #14 Holy House of Mercy(자비의 성채-자애당)

자애당 개장 시간 

• 박물관 : 오전 10시 - 오후 1시 / 오후 2시 - 오후 5시 30분 (휴관: 일요일, 공휴일) 입장료 있음.
• 주의: 마카오는 작은 곳 이지만, 25개의 문화 유산이 있어요. 따라서 짧은 여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개장 시간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애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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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당 설명

• 1569년 마카오의 첫 주교인 돈 벨키오르 까네이로가 자선사업을 위해 설립한 곳이다.
• 세나도 광장에 있는 건물로 네오클래식 양식의 외관이 유독 눈에 띈다.
• 옆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박물관이 있는데, 선교와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 자애당에서의 자선 사업과 선교 활동은 카톨릭이 마카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자애당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