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미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플러스 VS 페이스북 VS 트위터 수 많은 쇼셜네트워크 서비스 구글플러스의 등장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위협할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구글플러스 사용기 링크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장점과 트위터의 장점을 두루 지녔다고나 할까요? 1. 구글플러스 VS 페이스북 VS 트위터 2. 초기 2천만명 가입자 도달하기 까지 소요 시간 구글플러스는 이용자 수에 있어서도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구글플러스는 출시 2주 만에 1천만 명, 3주 만에 2천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트위터의 사용자 수는 3억 명 이상,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는 7억 5천만 명 이상인데, 둘 다 2천만명의 사용자 수를 달성하는 데는 훨씬 많은 시간이 걸렸다. 물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작은 기업으로 출발한 데 비해 구글플러스는 굴지의 인터넷 글로벌 기업인 구글이 제공한다.. 더보기 미디어 및 관계형성 매체의 변화 미디어와 관계형성 매체의 변화 위의 그림이 무엇일까 의아해 하실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과거 1800년 부터 ~ 현재와 미래까지 미디어와 관계에 대한 변화를 정리한 그래프 입니다. (출처: http://www.baekdal.com/media/market-of-information) 이번 포스팅은 이 그래프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과거에 어떤 미디어가 있었으며, 현재는 어떤 미디어가 존재하며, 그 미디어는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그 영향및 예측을 하고자 합니다. 1. 1800년도 - 대면의 기간 (The face to face period) 1800년도에는 별다르 미디어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간의 관계 형성은 오직 얼굴을 대면하는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전부였습니다. 물건을 살때나, 어떠한 정보를 .. 더보기 쇼셜의 종류 & 형태와 서비스 (트위터는 SNS인가?) 수많은 쇼셜 서비스가 있는 지금. 그 형태와 서비스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봅니다. [클릭 하면 큰 화면으로 보입니다.] 과연.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SNS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제가 바라볼때는 Micro Blog 로 구분 하였습니다. 왜 블로그로 규정 지었는가? 일반적인 목적으로 지인을 통한 의견을 나눈다고 하면, 그것은 SNS 일 것입니다. 그것은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혹은 수 많은 사람들이 많은 팔뤄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표현을 하고싶은 것이고, 그 표현은 곧 블로그라는 개념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창의 블로그와 같은 정보 공유의 블로그가 아닌, 실시간적인 개인의 상태 및 감정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