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소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에서의 첫날밤... 도톤보리와 함께... 오사카... 일본어도 전혀 모르고,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달려온... 오사카... 일단, 호텔을 찾고 난 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단지, 일본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뿐.... 그래서 그냥 도톤보리를 걷기로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래 사진들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 ^^ 도톤보리 옆 블럭에서는 이렇게 인터넷 중계를 하는 모양이다. ㅎㅎㅎ 아시죠? ^^ 헤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