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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Contents/오사카 쇼셜 여행(2011.02)

오사카에서의 첫날밤... 도톤보리와 함께...

오사카...
일본어도 전혀 모르고,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달려온... 오사카...

일단, 호텔을 찾고 난 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단지, 일본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뿐....

그래서 그냥 도톤보리를 걷기로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래 사진들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 ^^




도톤보리 옆 블럭에서는 이렇게 인터넷 중계를 하는 모양이다.



ㅎㅎㅎ 아시죠? ^^

헤헤 ^^